내 동생 현지가 지나가다가 너무 이쁜 옷을 봤단다..
바로 아래 사진에 수현이가 입은 딸기 옷..
수현이 자세를 잘 잡지 못해 옷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... 정말 깜찍한 옷이다.
수현이 생각이 덥석 이 옷을 샀다지 뭔가?
그런데... 이 옷을 산 그 순간부터 밀려오는 불안감은 무엇인가?
머리 속에 떠나지 않는 첫째 조카, 둘째 조카의 질문이지 않았겠는가?
"고모 나는?"
그래서 착하고 못난 내 동생 울 승현이꺼랑, 가현이꺼랑 같이 샀다.
거금 쓰신거지..
그리고는 전화해서 하는 말...
7월 17일이 생일인 가현이한테는 이게 생일선물이라고 말해달란다..ㅋㅋㅋ
그게 가현이한테 통할지 모르지만....
암튼,, 내 동생 불쌍하다.
현지야.. 걱정마라.. 내 넷째는 안 낳으련다..ㅋㅋㅋ
니가 보낸 이쁜 옷.. 인증 샷 올린다.. 보셩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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