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ly family

강아지풀 수염

왕코71 2009. 7. 13. 17:42

산책을 가끔 한다. 산책이라고 해봐야.. 우리 집 뒷 길로 쭈----욱 나 있는 논길이지만...

넓게 트인 평야를 쭉 이어가는 논 길....

가다보면 우렁이도 보이고,,, 아주 가끔 뱀도 보이고... 백로.... 뭐... 이렇게 적어놓고 나니까 정말 농촌 풍경이네...

여기 살면서 농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 보지 않았는데...

며칠 전..  온 가족이 이 논길을 따라 산책을 하다가.. 아내가 강아지풀을 뜯어서 아이들 수염을 만들어 주었더니.. 넘 재밌다고,, 까르르 웃고....

그래서,, 기념으로 찰칵!!!!!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