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13일 설교를 마치고 함께 점심식사를 잘 하고 나서 최인숙 권사님이 웃으시면서 이렇게 물으셨다.
"목사님, 예수님이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군줄 아세요?"
그래서,,, 내가 그랬지. "글쎄요,, 그게 누굴까요?"
"이용욱 목사래요"
"네?"... 내 당황한 모습에 권사님은 더 크게 웃으시면서 "목사님이 그러셨잖아요!!"
"제가요?"
그건 바로 이거 때문이다.
나도 정말 웃겼다는 거...
주보에 적어놓은 설교제목이 분명 그렇게 말하고 있네...ㅋㅋㅋ
예수님이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 - 이용욱 목사.
그래서,,, 이 쪼잔한 목사는 그 다음 주 주보에 이렇게 적어놓았지...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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