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가 걱정했던 가현이의 시샘은 그저 걱정일 뿐이었습니다.
가현이는 수현이를 너무 이뻐합니다. 하루에 세 번 있는 면회시간(?)을 가현이는 손꼽아 기다립니다.
큰 바늘이 몇 바퀴를 돌면 수현이를 보러 갈 수 있다고 조바심하며 기다리다가
수현이를 유리창 너머로 보며 거기서 떠날 줄 모릅니다.
아빠랑, 엄마는 그저 10분만 보고서 가자고 해도 가현이는 30분을 다 채우고도 아쉬워합니다.
그저 하나님의 귀한 은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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